우리 주위에서 요즘 흔하게 들리는 말이 웰빙 또는 로하스라는 단어이다.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해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건강백세 시대를 맞이해 웰빙과 함께 웰다잉이라는 단어도 같이 떠오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웰다잉은 ‘잘 죽는다’는 의미인데 장법, 장례, 상속 등을 미리 준비해 죽음 이후도 대비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싶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중 장지 문제에 있어서 후손들에게 작지만 한그루의 나무를 물려줄 수 있는 수목장이 웰다잉이라는 의미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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