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토 사정상 묘지는 이미 포화상태다. 하지만 최근 개정된 장묘법으로 화장이나 납골로 장례 방법이 변화하며 공원묘지가 새로운 문화로서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죽음에 대한 사회 인식의 변화와 선진화되는 장례문화로 공동묘지가 경계하는 장소가 아닌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자 공원이라는 개념으로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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