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 "다 후회 중이야"… 6개월 시한부 받고 아들 앞에서 '오열'

노주원 기자 wndnjs0308@enewstoday.co.kr 승인 2016.06.14 09:14

'가화만사성' 32회 <사진출처=MBC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아들 납골당 앞에서 오열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차를 몰다가 쓰러진 유현기(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기는 축구공과 전부인 봉해령(김소연 분)에게 줄 선물을 들고 아들이 있는 납골당으로 향했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갔다. (후략) 

* 드라마 가화만사성 납골당(봉안당) 촬영지가 경기도에 있는 통일로추모공원입니다. ^^

-------------------
통일로추모공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바른장례